향수
분류없음, (2011/10/12 19:18)
저는 한동안 서울에 체류중입니다.
가끔, 그걸 까먹고 일상에 파뭍히긴 합니다만.. 

멀리서 떠돌아본 사람에게는
어떻게 해도 지워지지 않는
눈앞에 새겨져버린 여러 영상과
꿈이면 찾게되는 
비현실적인 공간이 
있게 마련입니다.

그리고, 그 곳은 잠시 체류중인 서울 만큼이나 중요한 공간이 됩니다.

좋아서 떠났었지만, 돌아보면 이제는 어찌해볼 수 없는 향수병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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